자유게시판
아침에 출근하느라 엘리베이터 타고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차문을 열고 앉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
한쪽으로 약간~~! 기운 듯한 느낌...

이상한 마음에 다시 내려서 바퀴를 살펴보는데...
운전석 뒷 쪽 바퀴가 다른 바퀴에 비해서 바람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발로 쿡쿡 눌러봐도 역시 바람이 새는 듯 하더군요. ㅡㅡ;;;;;
여기서 잠깐 고민... ㅠ.ㅠ;;;
이대로 가까운 정비소에 가서 구멍난 타이어 때우고 가면 출근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이런 상태로 도로에 올리다 자칫 바퀴가 이탈을 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은 뻔한 일...
(타이어 압력이 약한 상태에서 차가 속도를 내게 되면 타이어가 빠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구멍나서 계속 압력이 약해지는 타이어는 더 위험하죠... ㅡㅡ;;)
참고로 덕계 - 부산 간 국도는 시속 80Km 제한 도로에 아침에는 막히는 경우가 거의 없습(어제 있었네요.. 3중추돌 사고로 인한 엄청난 정체.. ㅡㅡ;;)니다.
고민 고민하다 천천히 달려보자고 나섰습니다.
예...
시속 80Km 도로에 50~70Km로 달리는 차량, 특히 출근 시간에 그렇게 달리는 차량을 보면 많은 운전자들 짜증 만땅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라고요...
저는 목숨이 달린 일인데... ㅠ.ㅠ;;;;
엄청 눈치 받으며 가급적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속도를 조금 올렸습니다만, 등에서 식은 땀이 주르륵...
집에서 학교까지 약 20Km 조금 덜 되는데, 출근 내내 목숨의 위협을 느끼며 내려갔다는...

에고 두번 다시 못할 일이더군요...
오후에 수업 마치고 잠깐 시간 내어서 바람이 얼마 안 남은 차를 천~~천히 몰아가며 학교 근처 '타이어 XX'라는 곳에 가서 구멍 때웠네요.
와우~!
그런데 이곳은 구멍 때우는 것은 돈 안 받는다네요?
무슨 동의서(동의서래야 구멍난 타이어 때운 것은 장담 못 한다. 이것 우리가 알렸다. 확인했냐? 식의 내용입니다.)에 간단한 기록만 하라네요?
보통 이런 경우 5,000원 정도 내야 하는데...
앗싸!!!
5,000원 벌었고~~!
목숨도 벌었고~~~!!! ^^;;;;;
차문을 열고 앉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
한쪽으로 약간~~! 기운 듯한 느낌...
이상한 마음에 다시 내려서 바퀴를 살펴보는데...
운전석 뒷 쪽 바퀴가 다른 바퀴에 비해서 바람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발로 쿡쿡 눌러봐도 역시 바람이 새는 듯 하더군요. ㅡㅡ;;;;;
여기서 잠깐 고민... ㅠ.ㅠ;;;
이대로 가까운 정비소에 가서 구멍난 타이어 때우고 가면 출근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이런 상태로 도로에 올리다 자칫 바퀴가 이탈을 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은 뻔한 일...
(타이어 압력이 약한 상태에서 차가 속도를 내게 되면 타이어가 빠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구멍나서 계속 압력이 약해지는 타이어는 더 위험하죠... ㅡㅡ;;)
참고로 덕계 - 부산 간 국도는 시속 80Km 제한 도로에 아침에는 막히는 경우가 거의 없습(어제 있었네요.. 3중추돌 사고로 인한 엄청난 정체.. ㅡㅡ;;)니다.
고민 고민하다 천천히 달려보자고 나섰습니다.
예...
시속 80Km 도로에 50~70Km로 달리는 차량, 특히 출근 시간에 그렇게 달리는 차량을 보면 많은 운전자들 짜증 만땅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라고요...
저는 목숨이 달린 일인데... ㅠ.ㅠ;;;;
엄청 눈치 받으며 가급적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속도를 조금 올렸습니다만, 등에서 식은 땀이 주르륵...
집에서 학교까지 약 20Km 조금 덜 되는데, 출근 내내 목숨의 위협을 느끼며 내려갔다는...
에고 두번 다시 못할 일이더군요...
오후에 수업 마치고 잠깐 시간 내어서 바람이 얼마 안 남은 차를 천~~천히 몰아가며 학교 근처 '타이어 XX'라는 곳에 가서 구멍 때웠네요.
와우~!
그런데 이곳은 구멍 때우는 것은 돈 안 받는다네요?
무슨 동의서(동의서래야 구멍난 타이어 때운 것은 장담 못 한다. 이것 우리가 알렸다. 확인했냐? 식의 내용입니다.)에 간단한 기록만 하라네요?
보통 이런 경우 5,000원 정도 내야 하는데...
앗싸!!!
5,000원 벌었고~~!
목숨도 벌었고~~~!!! ^^;;;;;

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남편이 차에관한 일을하다보니 종종 얘기하거든요.
선생님을 생각하는 주의사람들이 많은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