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슬기로운 생활' 시간은 건강한 방학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지켜야 할 일들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음식 골고루 먹기, 규칙적인 운동하기, 몸 깨끗히 하기, 필요하면 예방주사 맞기, 물놀이 하기 전에 준비운동하기, 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체험학습하기, 교통질서 잘 지키기, 위험한 놀이를 하거나 위험한 곳에 가지 않기 등이요.
잘 기억을 하여서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바래요.

'수학' 시간에는 한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세어보기 활동을 했어요.
생일날 친구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몇 명인지...
모둠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며, 그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몇명이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국어 말하기 듣기' 시간에는 여러분이 감기에 걸린 철수의 친구가 되어서 철수에게 전화로 알맞은 인삿말하기 활동을 했어요.
전화를 걸 때는 자기의 이름을 말하고, 알맞은 인삿말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것 기억하기~!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수상안전요원들이 학교에 와서 물놀이 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어요.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설명도 듣고, ㅂ디오 자료도 보고 했어요.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도 익혔지만은 다시 한번 들으면서 물놀이 할 때 안전사항 꼭 지키는 것 잊지마세요.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바른생활 학습지(3장) 안 가져온 친구 제발 제발 내일까지는 완성해서 가져오기.
2. 목요일 챙겨야 될 책 : 국어 말하기듣기, 국어 읽기, 수학
3
.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4. 장마철이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실 물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충분한 물을 가져올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학교의 정수기 물도 한계가 있어서 아이들이 마시는 양을 감당 못할 때가 있거든요... ^^) 폭염이 시작된 후부터 아이들이 시원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아침부터 에어컨을 가동을 시킵니다만, 한참 황동적인 아이들이라 밖에서 뛰어놀다보면 땀을 많이 흘리고 갈증이 나나 봅니다... ^^;;
5. 모레, 금요일(18일)은 어머니 교통봉사 하시는 날입니다. '전지훈, 이주영, 김민수, 이지인 어머님' 수고하시겠습니다. 장소는 이지인 어머님께서 산업도로 쪽 길건너편에서 해주시고, 김민수 어머님께서는 산업도로쪽(학교방향) 액자집 앞 건널목, 이주영 어머님께서는 학교 정문 앞 건널목, 전지훈 어머님께서는 롯데캐슬 212동에서 305동 사이 학교쪽으로 건너오는 건널목을 담당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교통깃발과 옷은 산업도로 쪽은 대한액자집에, 학교와 롯데캐슬 쪽은 학교 행정실 근처 현관 입구쪽에 있을 겁니다.) 시간은 아침 8시 10분 ~ 8시 30분 사이에 담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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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