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 어머니 음식 솜씨가 대단하신 관계로
오늘 저녁은 건너뛰었답니다.
김밥에 떡볶이, 계란쿠키, 잡채에 케이크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정말 솜씨없는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

세연이가 밖에 나가선 잘 안먹는 편인데
오늘은 주인장의 음식솜씨를 알아봤는지
굉장히 열심히 먹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면서
오늘 먹은 음식이 하영이 엄마가 만드신 거라고 했더니
'우와~~!'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더군요.

더불어, 아기 동생까지 데리고
맛있는 과일이랑 떡 준비해주시고
가는 길에 이쁜 비누까지 선물해주신
다현이 어머니께도 감사드려요!
음식 솜씨야 하영이 어머니만큼 좋다는 거 알고(^^) 있지만
오늘은 우리반에 크나큰 파장을 우려하여 자제하셨다고 생각해요.^^;;
 
두 분 모두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시고 담에 또 뵐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현이랑 하영이 생일 무지무지 축하할게요!!
emoticon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