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영이 어머니 음식 솜씨가 대단하신 관계로
오늘 저녁은 건너뛰었답니다.
김밥에 떡볶이, 계란쿠키, 잡채에 케이크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정말 솜씨없는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
세연이가 밖에 나가선 잘 안먹는 편인데
오늘은 주인장의 음식솜씨를 알아봤는지
굉장히 열심히 먹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면서
오늘 먹은 음식이 하영이 엄마가 만드신 거라고 했더니
'우와~~!'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더군요.
더불어, 아기 동생까지 데리고
맛있는 과일이랑 떡 준비해주시고
가는 길에 이쁜 비누까지 선물해주신
다현이 어머니께도 감사드려요!
음식 솜씨야 하영이 어머니만큼 좋다는 거 알고(^^) 있지만
오늘은 우리반에 크나큰 파장을 우려하여 자제하셨다고 생각해요.^^;;
두 분 모두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시고 담에 또 뵐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현이랑 하영이 생일 무지무지 축하할게요!!![]()

흐으.. 세연이는 정말 좋겠어요. 하영이 어머니의 요리(케이크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해요!!)
다현이 어머니의 멋진 선물 까지 받다니!! 저 오늘 생일인데 울엄니는 조그마한 고구마 케이크 반의반의반의반의반 을 쪼개 주시더니...
"자 먹어." The end... 선물은 과연 멋진것일까요? 엄마의 멋진 스페샬(?)음식 먹어본지가 몇년이지요...
울엄니는 한식,양식 요리자격증까지 있으시면서 진작 저에게는 돈가스 스스로 만들어 주신적이 없어요.. ㅠㅠ
다현이와 하영이 생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참석하고 남자친구들도 와줘서 기뻤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하영엄마가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서 더 고마웠고. 풍선이며 쿠기, 케이크까지
암튼 다들 넘 넘 감사드려요!!!
에고 넘 늦은 인사네요~ㅠㅠ
하영이,다현이 다시 한번 생일축하하고
하영이 다현이 힘들게 낳아주신 엄마에게 효도해라..^^(이 말은 우리윤지한테 하고 싶은 말이네..)
하영이엄마는 무슨 요리를 손수 그렇게 많이 하셨는 지..(나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그날 저녁 하영이아빠의 사랑어린 안마를 받았다는 제보를 다음날 하영이로부터 들었어요...ㅋ
다현이 하영이 생일잔치를 하영이집에서 1차로 하고 우리는 놀이터에서 2차 수다 들어갔었죠..
만나면 어찌나 다들 좋고 재밌는 지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또 다음번 생일 맞은 친구가 누굴까 벌써부터 기다려지네![]()
세연이네
하영맘
지혜와용기
똑똑이
다현맘
윤지맘
괜히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