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출처 : http://genmaster.egloos.com/1799169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오~~ 삼양라면 창업주 전중융사장 정말 감동이네요..
기업이란 보통 이윤목적을 위해 무엇이든 불사하는 우리사회에 현실.. 이런사람이..
요즘 남녀노소 할것없이 이상한 사건들이 많아 불안하고 삭막한것이 참으로 애들키우며 살기힘드구나
하거든요.. ㅠ.ㅠ
그러나 꼭 거런것만은 아닌가봅니다.
엄마들간 우스게소리로 국수먹고 라면먹고 밀가루로 이것저것 해먹으면 살기괜찮은 집이라네요~ㅋㅋ
오늘 우리집도 삼양라면으로 부자기분 느끼며 건강도 챙겨볼랍니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6369
갈수록 심각하네요... ㅡㅡ;;
늘 깨어 있어신 우리들의 선생님 ^------^
쓰레기 만두, 발암 물질 장어, 납 든 게, 구더기 김치.....
이젠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언론들이 고맙지만은 않네요. 나이 탓인가? (예전엔 같이 거품 물었슴- -;;)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리며 죽고 사는 일일테니까...
저희 친정 아버지(폐암 수술 1년차) 항상 "삼양라면 사와서 끓여 와라" 하셔서
"라면 드시면 안되잖아요" 하면 "삼양라면은 게한타~" 하시던데...
추억으로 드시나 했는데, 뭘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셨남??
이제 부턴 필사적으로 못드시게는 말아야 겠네요. ㅎㅎ
오늘 또 역시 감쏴아~~~ 혹?? 삼양 훼밀뤼는 아니시시죠. ^^;;
전 그저 어쩌다 한번씩 출출해질 때 라면하나 끓여 먹는 정돈데요~
삼양 말곤 사질 않거덩요...머...딱히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자극적인 것 보단 라면 고유의 단백한 맛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그런 속 깊은 사정은 몰랐었네요~^^*
음음.. 이런 삼양라면의 역사?!에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군요....
그것도 모르고 삼양라면 말고 다른 라면 많이 먹었는데/;/..
이제부터 저도 삼양라면 먹어야 겠어요~![]()
먹을것에 대한 불신이 너무 심한 요즘에
모르면 그냥 비싼게 좋은거겠지..! 하는 생각에
자주 먹진 않지만 그냥 그냥 인지도 높은 회사에서 만든 라면 사먹곤 했는데...
그런 훌륭한 창업주의 정신이 담긴 라면이라면 믿음이 갑니다.
담백한 맛이라면 우리 지연이도 좋아하리라 생각되네요.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로은 먹을꺼리를 찾았습니다.
좀처럼 먹지 않던 라면을 이번에 컵라면으로 한~가득 샀는데 이제보니 삼양라면이네요(다행이다^^)
안심 먹거리를 찾은 기쁨보단 삼양의 기업정신에 마음이 벅차네요..
먹을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나쁜 사람들을 이젠 당연하게까지 생각하게 하는 요즈음 우리사회에
우리소비자에게 "그래도 아직까진..."이라는 안도와 믿음을 심어 주는 삼양!!
이젠 라면은 삼양으로 먹으렵니다~
그런데 우리집 구독 신문이 '조선일보'인데 어찌 신뢰가 안갈라하네 ㅜ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MSG가 첨가되지 않은 삼양라면으로 이제 다시 바꾸어 보렵니다.
옛날의 그 맛이 나올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