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네요.
모두 건강하게 방학 생활 잘 보내셨나요?
제가 알고 있는 동생 아이들 이야기에요.
그 집에 3학년 누나와 1학년 남동생이 있는데
1학년 남동생이 급식 식단표를 보고 엄마에게 하는 말이
"엄마, 아싸! 3학년 누나는 키위 안주고 1학년과 2학년만 준다 아싸 재수다!"
엄마 하는 말
"그게 무슨 말이야?"
"분명히 급식표에 써 있어."
"어디보자."
엄마는 급식표를 보고 한참 웃었다고 합니다.
급식표에는 키위  1/2이라고 적혀있었다.
아들은 2분의 1을 1학년이라 잘 몰라서``````.
책상에 앉아서 2분의 1이라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데요..
너무 재미 없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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