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 인사 드려요..![]()
의정부에서 전학 온 민혁엄마예요.
9월 1일 개학식날, 민혁이 보다 제가 더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었네요.
이사오기전 미리 두실초 홈피에 들어갔다가 1학년 1반 분위기를 읽고서 1반으로 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죠.
(사실 다른반으로 배정되면 1반으로 해달라고 떼를 쓰려고도 생각했었답니다.ㅋㅋ)![]()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궁금함..저는 새로운 1반 엄마들을 만날 기대감...
근데 개학식날 제 생각보다는 엄마들이 안오셨더군요. 당연히 엄마들과 인사할 기회는 별로 없었죠.....
그리고 따로 정기적인 반모임도 없다고 하니 내심 많이 아쉽더군요.
근데 2일날에 혜수라는 친구의 생일잔치가 있었더군요..흑흑흑 ..미처 홈피를 챙겨보지 못해서 전혀 모르고 지나가 버렸네요...
친구들이랑 엄마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뒤늦게 알고서 얼마나 아쉽던지...
처음엔 조금은 소극적인 민혁이가 적응을 못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집에 돌아온 민혁이 표정이 너무 밝아서 1반에 대한 저의
기대감이 100% 충족되었어요.
새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집도 어수선하고, 마음도 어수선하고, 그러다보니 인사도 늦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민혁이가 학교 가는걸 즐거워한다는거예요.
1학년 1반 친구들이랑, 어머님들~
빨리 한번 보고 싶어요. 만나실 기회가 있다면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좋은 꿈꾸세여....![]()

안그래도 전학 온 친구가 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반가워요!!
더불어 민혁이가 학교가는 걸 좋아한다니 다행이구요. ^^
예상하신대로 1반 아이들도 착하고, 우리 선생님도 무척 좋은 분이시라
절반이 지나가긴 했지만 남은 1학년이 즐거울 거라 생각해요.
기회 되는 날, 뵐 수 있길 기대할게요!
1반에 멋진친구 민혁이 환영합니다
소극적인 민혁이 표정이 밝고 학교가는걸 좋아한다고하니
저 역시 기쁘네요 ^^ ^^ 그리고 반가워요
얼굴이 동그랗고 키도 크고(우리 주영이 기준에서 안 큰 애는 없어서 요건 고려하고 들었어요.)
착하고, 딱지를 잘 딴다는 민혁이가 저도 궁금하네요.
정말 반갑구요. 다음에 함 보면 좋을텐데....부산 아지매들 큰 목소리와 사투리에 놀라는 것 아닐까 미리 걱정이네요.![]()
우리끼리 듣기엔 다 조용조용한 편인데....(내 기준)
모두들 성격은 대따 좋응께 걱정하지 마이소~예
ㅎㅎ울아들이 키크단 얘긴 처음이라 넘 즐겁네요.
주영인 사진으로만 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민혁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싶네요.ㅋㅋ
울 아들이 딱지 잘하는지도 여기와서 알았네요. 의정부에선 맨날 지고와서 문방구 가서 10통을 한꺼번에 사줬었는데...우쨌던 좋으네요.
그리구요....ㅎㅎㅎ 저도 부산 아지매예요.
제 소개할때 그 얘긴 생각을 못했었네요..
아빠 직장 때문에 서울과 의정부에서 잠시 몇년 살다 왔거덩요.
고향으로 다시 온거예요.
그래도 구서동은 처음이라 왠지 많이 낯설어요.
저도 심한 부산 사투리에 시끄럽답니다. ㅋㅋㅋ 아시죠???
이 사투리 덕분에 서울 가서도 친구 빨리 사귀고 잘 지내다 왔답니다. 왠지 다들 신기해 하면서 반겨주더라구요.
같은반이 되어서 반갑구요 빨리 함 보입시데이~
저도 환영합니다~![]()
우리 하영이 개학첫날 오자마자 우리반에 새로운친구(민혁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민혁이 궁금(?)
민혁맘도 빨리뵐수 있는 기회가 왔슴 좋겠어요.
우리 둘째놈이 더 좋아하는 정경수선생님!
민혁이도 즐거운 2학기가 될꺼에요~
반가워요~
민혁이와 민혁이 엄마..^^
개학날부터 새친구왔다고 윤지가 얘기했었는 데
이제야 인사하게 되네요~
의정부에서의 담임선생님과는 우리선생님이 많이 다르지 않나 생각되구요 ㅋ
우리 친하게 지내보아요~![]()
민혁맘
지인맘
세연이네
해맑음
주영엄마
호원맘
하영맘
윤지맘
성제맘
다현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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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민혁이도 민혁맘도 언능언능 적응하시고 재미있는 학교생활 되길 바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