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 드려요..emoticon

의정부에서 전학 온 민혁엄마예요.

9월 1일 개학식날, 민혁이 보다 제가 더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었네요.

이사오기전 미리 두실초 홈피에 들어갔다가 1학년 1반 분위기를 읽고서 1반으로 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죠.

(사실 다른반으로 배정되면 1반으로 해달라고 떼를 쓰려고도 생각했었답니다.ㅋㅋ)emoticon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궁금함..저는 새로운 1반 엄마들을 만날 기대감...

근데 개학식날 제 생각보다는 엄마들이 안오셨더군요.  당연히 엄마들과 인사할 기회는 별로 없었죠.....

그리고 따로 정기적인 반모임도 없다고 하니 내심 많이 아쉽더군요.

근데 2일날에 혜수라는 친구의 생일잔치가 있었더군요..흑흑흑 ..미처 홈피를 챙겨보지 못해서 전혀 모르고 지나가 버렸네요...

친구들이랑 엄마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뒤늦게 알고서 얼마나 아쉽던지...

처음엔 조금은 소극적인 민혁이가 적응을 못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집에 돌아온 민혁이 표정이 너무 밝아서 1반에 대한 저의

기대감이 100% 충족되었어요.

새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집도 어수선하고, 마음도 어수선하고, 그러다보니 인사도 늦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민혁이가 학교 가는걸 즐거워한다는거예요.

1학년 1반 친구들이랑, 어머님들~

빨리 한번 보고 싶어요. 만나실 기회가 있다면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좋은 꿈꾸세여....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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