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이가 일기장에다 선생님을 '샘'이라고 썼습니다.

쌤, 쌤...하고 부르다보니 그렇게 써도 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나름 생각해서 그래도 '쌤'대신 '샘'이라고 썼다는 느낌이...!

그나마 선생님 존함을 쓰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 소리 나는대로 쓴다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1학년을 키운다는 건 하루하루 놀라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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