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수학'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배웠던 덧셈(더하기)에 대한 부분을 얼마나 아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직 확실하게 잘 모르는 친구도 몇 있고, 알면서 실수로 틀리는 사람이 조금 있었어요.
잘 모르는 사람은 집에서 조금 더 보충하고,
실수를 한 사람들은 앞으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읽기' 시간에는 시 속의 흉내내는 말에 대해서 한번 더 공부해 보았어요.
이젠 흉내내는 말을 잘 찾아내는 것 같네요.
그리고 흉내내는 말을 실제로 행동으로 표시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소꿉놀이 장난감에 대한 다른 학교 친구들의 참고 작품을 감상하고,
여러분들이 만들었던 소꿉놀이 장난감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잘 만든 사람의 작품이 보일 때마다 '와~!'하는 탄성을 지르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하하!

두번째 '수학' 시간에는 뺄셈에 대해서 공부했어요.
어떤 것이 뺄셈인지 잘 알 수 있었으리라 생각해요... ^^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내일은 우리반 첫 학교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예요. 그래서 평소보다 10분 더 일찍 학교에 오세요. 8시 20분부터 봉사활동을 하려고 해요~
2. 토요일 챙겨야 될 책 : 수학, 국어 읽기, 국어 쓰기
3. 내일, 토요일(31일) 어머니 교통봉사하시는 날입니다. '박준영, 윤새길, 박기홍, 김민수 어머님' 수고하시겠습니다. 장소는 윤새길 어머님께서 산업도로 쪽 길건너편에서 해주시고, 김민수 어머님께서는 산업도로쪽(학교방향) 액자집 앞 건널목, 박기홍 어머님께서는 학교 정문 앞 건널목, 박준영 어머님께서는 롯데캐슬 212동에서 305동 사이 학교쪽으로 건너오는 건널목을 담당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교통깃발과 옷은 산업도로 쪽은 대한액자(??)집에, 학교와 롯데캐슬 쪽은 학교 행정실 근처 현관 입구쪽에 있을 겁니다.) 시간은 아침 8시 10분 ~ 8시 30분 사이에 담당하시면 됩니다.
4.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5. 다 음주부터 학급청소도우미 방식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오늘 중으로 문서로 정리해서 올릴게요. 아마 새로운 방식으로 하면 2주에 한번꼴로 도우미 역할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방향은 토요휴업일이 있는 주는 월, 수, 금요일 맡으신 분들만 오시고, 토요휴업일이 없는 주는 화, 목, 토요일 맡으신 분이 오시면 거의 2주에 한번꼴이 될 듯 하네요. 단지 5주가 있는 달은 화, 목, 토 맡으신 분들이 한 주 더 수고를 하실 듯... 일단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 정리표는 집에서 마저 정리해서 올려야할듯 하네요... 오늘까지 학교 정보대회가 있는 날이라 출제, 감독, 심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안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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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