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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재량활동' 시간에는 그림보고 맞추기 활동을 했었어요.
그림에 있는 동물의 수를 알아맞춰보고, 그 동물의 다리 수가 모두 몇 개인지 맞추는 활동,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숫자의 총합은 얼마일까를 맞추는 놀이를 했는데 그림 속 숫자의 합은 맞추기 어려웠죠? 숫자가 너무 많고 덧셈을 너무 많이 해야 하니까요...
다음 시간에 정답(!!)을 발표할게요. ^^;;
'수학' 시간에는 '10'부터 '19'까지의 수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하도 성화를 해서 100까지의 수를 말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
너무해~~!!!
이제 19까지의 수를 공부하는데 벌써 100까지의 수를 셀 수 있으면 어떻게 해요... ㅠ.ㅠ;;
'국어 읽기' 시간에는 여러 가지 문장 부호('?', '!', '.', ',')의 쓰임새와 이름을 배우고, 글을 읽을 때 문장부호에 신경을 쓰면서 문장들을 읽어보았어요.
문장부호는 바르게 적어야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세요.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별로 안 즐거웠죠... ㅠ.ㅠ;;
선생님도 그런 시간을 안 가지고 싶은데... 흑흑...
수업시작하는 종이 치면 꼭 교실로 돌아오세요.
다른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운동장에서 계속 노는 것은 선생님이 이해하기 어려워요.
게다가 선생님의 농담에 정말 교실을 떠나버리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다른 친구들이 다들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진지해야 하는 시간에 다른 것 꺼내두고 하고 있는 친구,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 친구들 오늘 이후로 반성 좀 하기~!!!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금요일 챙겨야 될 책 : 슬기로운 생활, 국어 쓰기, 즐거운생활, 수학
2.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3.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학교로 등교하거나 집으로 갈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우산을 앞으로 기울여 써서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해서 건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안내부탁드립니다.
4.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아이들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자기의 물건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도 옷 안 가져간 친구가 있다는... ㅠ.ㅠ;;;)
5. 학급에 나누어져 있는 도서실책을 빌려가면 꼭 반납날짜를 기억했다가 가져와 주세요. 혹시 반납날짜가 다 되었는데 다 못 읽은 경우에는 한 번에 한해서 연장이 가능하니 꼭 반납날짜에 연장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냥 집에 가지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읽고 싶어도 못 읽게 된답니다. 꼭이요, 꼭!!!!
오늘 '재량활동' 시간에는 그림보고 맞추기 활동을 했었어요.
그림에 있는 동물의 수를 알아맞춰보고, 그 동물의 다리 수가 모두 몇 개인지 맞추는 활동,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숫자의 총합은 얼마일까를 맞추는 놀이를 했는데 그림 속 숫자의 합은 맞추기 어려웠죠? 숫자가 너무 많고 덧셈을 너무 많이 해야 하니까요...
다음 시간에 정답(!!)을 발표할게요. ^^;;
'수학' 시간에는 '10'부터 '19'까지의 수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하도 성화를 해서 100까지의 수를 말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
너무해~~!!!
이제 19까지의 수를 공부하는데 벌써 100까지의 수를 셀 수 있으면 어떻게 해요... ㅠ.ㅠ;;
'국어 읽기' 시간에는 여러 가지 문장 부호('?', '!', '.', ',')의 쓰임새와 이름을 배우고, 글을 읽을 때 문장부호에 신경을 쓰면서 문장들을 읽어보았어요.
문장부호는 바르게 적어야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세요.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별로 안 즐거웠죠... ㅠ.ㅠ;;
선생님도 그런 시간을 안 가지고 싶은데... 흑흑...
수업시작하는 종이 치면 꼭 교실로 돌아오세요.
다른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운동장에서 계속 노는 것은 선생님이 이해하기 어려워요.
게다가 선생님의 농담에 정말 교실을 떠나버리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다른 친구들이 다들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진지해야 하는 시간에 다른 것 꺼내두고 하고 있는 친구,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 친구들 오늘 이후로 반성 좀 하기~!!!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금요일 챙겨야 될 책 : 슬기로운 생활, 국어 쓰기, 즐거운생활, 수학
2.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3.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학교로 등교하거나 집으로 갈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우산을 앞으로 기울여 써서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해서 건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안내부탁드립니다.
4.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아이들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자기의 물건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도 옷 안 가져간 친구가 있다는... ㅠ.ㅠ;;;)
5. 학급에 나누어져 있는 도서실책을 빌려가면 꼭 반납날짜를 기억했다가 가져와 주세요. 혹시 반납날짜가 다 되었는데 다 못 읽은 경우에는 한 번에 한해서 연장이 가능하니 꼭 반납날짜에 연장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냥 집에 가지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읽고 싶어도 못 읽게 된답니다. 꼭이요, 꼭!!!!

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2008.06.26 19:05:26 (*.135.224.72)
세연이가 생각하는 자리에 가서 하는 가장 문제점은...
진지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 가서도 수시로 돌아보고, 수시로 장난치고 하거든요... ^^;;
세연이가 그 자리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세연이에게 물어보면 그냥 재미있어서 라고 하네요...
관심을 끌고 싶어서 하는 행동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잘못된 방식의 표현이라 고쳐주고 싶었답니다. ^^;;;
그리고 2~4교시 내내 있었던 것은 아닌데... 하하!
물론 4교시 무렵에는 세연이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조금 오랫동안 있긴 했습니다만...

그런데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듯한...
수업시간에도 대부분 그런 문제로 생각하는 자리에 가거든요... ㅠ.ㅠ;;;;
언제쯤이면 세연이가 그 자리에서라도 진지할 수 있을런지...

그리고 커피는 어머님께서 학교 일로 오셔서 수고하시기 때문에 그냥 있을 수 없어서... ^^;;
세연이를 통해서 도서도우미 하러 오셨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냥 있기 어렵더군요... ^^
진지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 가서도 수시로 돌아보고, 수시로 장난치고 하거든요... ^^;;
세연이가 그 자리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세연이에게 물어보면 그냥 재미있어서 라고 하네요...
관심을 끌고 싶어서 하는 행동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잘못된 방식의 표현이라 고쳐주고 싶었답니다. ^^;;;
그리고 2~4교시 내내 있었던 것은 아닌데... 하하!
물론 4교시 무렵에는 세연이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조금 오랫동안 있긴 했습니다만...
그런데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듯한...
수업시간에도 대부분 그런 문제로 생각하는 자리에 가거든요... ㅠ.ㅠ;;;;
언제쯤이면 세연이가 그 자리에서라도 진지할 수 있을런지...
그리고 커피는 어머님께서 학교 일로 오셔서 수고하시기 때문에 그냥 있을 수 없어서... ^^;;
세연이를 통해서 도서도우미 하러 오셨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냥 있기 어렵더군요... ^^
2008.06.26 21:39:17 (*.252.172.80)
저녁식사시간에 윤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한 친구가 초등학교 1학년이기에 할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모든 친구들이 놀랍기도 했겠지만 이번일로 배운 것이 많았으리라 생각해요~
선생님께서는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구요...
우리 선생님이시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시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당부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구요
장소에 따른 기본예절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될 것 같네요~

집에 오는 길에 세연이가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생각하는 자리에 서있었다고 해서 놀람을 금치 못했는데,
오늘 알림장을 보니 선생님께 힘겨운 하루였겠다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연이를 통해 맛있는 캔커피도 보내주시고...!!
아~~~~, 죄송하고, 민망하고, 감사한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