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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는 여름철에 볼 수 있는 꽃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채송화, 접시꽃, 개망초 등...'
그리고 직접 학교 화단에 나가서 살펴보았어요.
'국어 쓰기' 시간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불러주는 말을 바르게 적기(받아쓰기)와 주어진 문장에서 까닭이 잘 나타나게 문장을 완성하기 활동을 했어요.
아직도 받침이 들어가는 낱말, 특히 소리나는 것과 글로 적는 것이 다를 경우 틀리게 적는 경우가 많았어요.
까닭이 드러나는 문장 완성하기는 대부분 잘 했네요... ^^;;;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국악장단을 들어보고 음악에 나오는 국악기의 종류를 알아맞춰보았고요. 여러분들이 준비해 온 리듬악기로 장단을 만들어 보고, 장단을 연주했고, 실제음악에 맞춰 장단을 춰보는 활동을 했어요.
얼마나 신나게 장단을 연주하는지 옆반 수업에 방해될까봐 미안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여러분들의 모습 좋았어요.
'수학' 시간에는 20~50까지의 수를 어떻게 적고, 어떻게 읽는지를 공부했네요.
그런데 벌써 수학익힘책을 거의 끝까지 풀어놓은 친구가 있다는 것...
수업시간에 수학익힘책을 푸는 재미로 사는 친구들이 있어요.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긴 하지만,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은 빠뜨리지 말고 들으세요.
비록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요.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월요일 챙겨야 될 책 : 즐거운컴퓨터, 바른생활, 국어 쓰기, 즐거운생활
2.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3.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학교로 등교하거나 집으로 갈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우산을 앞으로 기울여 써서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해서 건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안내부탁드립니다.
4.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아이들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자기의 물건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도 옷 안 가져간 친구가 있다는... ㅠ.ㅠ;;;)
5. 학급에 나누어져 있는 도서실책을 빌려가면 꼭 반납날짜를 기억했다가 가져와 주세요. 혹시 반납날짜가 다 되었는데 다 못 읽은 경우에는 한 번에 한해서 연장이 가능하니 꼭 반납날짜에 연장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냥 집에 가지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읽고 싶어도 못 읽게 된답니다. 꼭이요, 꼭!!!!
오늘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는 여름철에 볼 수 있는 꽃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채송화, 접시꽃, 개망초 등...'
그리고 직접 학교 화단에 나가서 살펴보았어요.
'국어 쓰기' 시간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불러주는 말을 바르게 적기(받아쓰기)와 주어진 문장에서 까닭이 잘 나타나게 문장을 완성하기 활동을 했어요.
아직도 받침이 들어가는 낱말, 특히 소리나는 것과 글로 적는 것이 다를 경우 틀리게 적는 경우가 많았어요.
까닭이 드러나는 문장 완성하기는 대부분 잘 했네요... ^^;;;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국악장단을 들어보고 음악에 나오는 국악기의 종류를 알아맞춰보았고요. 여러분들이 준비해 온 리듬악기로 장단을 만들어 보고, 장단을 연주했고, 실제음악에 맞춰 장단을 춰보는 활동을 했어요.
얼마나 신나게 장단을 연주하는지 옆반 수업에 방해될까봐 미안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여러분들의 모습 좋았어요.
'수학' 시간에는 20~50까지의 수를 어떻게 적고, 어떻게 읽는지를 공부했네요.
그런데 벌써 수학익힘책을 거의 끝까지 풀어놓은 친구가 있다는 것...
수업시간에 수학익힘책을 푸는 재미로 사는 친구들이 있어요.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긴 하지만,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은 빠뜨리지 말고 들으세요.
비록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요.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월요일 챙겨야 될 책 : 즐거운컴퓨터, 바른생활, 국어 쓰기, 즐거운생활
2.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3.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학교로 등교하거나 집으로 갈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우산을 앞으로 기울여 써서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해서 건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안내부탁드립니다.
4.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아이들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자기의 물건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도 옷 안 가져간 친구가 있다는... ㅠ.ㅠ;;;)
5. 학급에 나누어져 있는 도서실책을 빌려가면 꼭 반납날짜를 기억했다가 가져와 주세요. 혹시 반납날짜가 다 되었는데 다 못 읽은 경우에는 한 번에 한해서 연장이 가능하니 꼭 반납날짜에 연장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냥 집에 가지고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읽고 싶어도 못 읽게 된답니다. 꼭이요, 꼭!!!!

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