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창의적 재량활동' 시간에는 그림보고 맞추기, 순서에 맞게 그리기,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어요.
그림보고 맞추기는 그림에 나와 있는 열매의 갯수를 맞추는 활동이었고, 순서대로 그리기는 줄을 따라가서 오른쪽의 빈 부분에 똑 같이 그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구에 마지막까지 남아야 하는 10가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이었고요.
'수학' 시간에는 모둠끼리 바둑돌을 한 사람씩 한 줌 쥐고, 쥐었던 것을 모두 모아서 갯수가 몇 개인지 세어보는 활동을 했어요.
선생님이 충분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00개 가까운 양을 주었더니 어느 모둠은 90개가 넘는 바둑돌을 쥐어서 90이 넘는 수가 나오더군요... 하하!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물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자신이 골라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데칼코마니가 더 재미있었던지, 데칼코마니 작품이 많이 나왔고요.
그냥 그림으로 표현한 학생, 물감을 불어서 표현한 학생, 물감을 뿌려서 표현한 학생 등...
다양한 작품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하고 난 후 물통과 파레트를 씻으러 가는 도중에 1학년 복도에 물감을 계속 흘리고도 치우지 않은 친구가 있었어요.
결국 우리 반 봉사활동을 할 친구들이 자발적 나가서 걸레로 다 닦아내었지요.
그리고 정리시간인데도 정리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다른 것에 신경을 쓴 친구도 있었고요.... ㅠ.ㅠ;;;
활동이 끝나고 나면 뒷정리를 깨끗히 해야 활동이 완전히 끝난 것이랍니다.
항상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것 잊지 않기!!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받아쓰기 한 것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가져오기, 여름철 과일 한 가지와 먹는 도구(포크/ 접시 등) 가져오기
2. 금요일 챙겨야 될 책 : 슬기로운 생활, 국어 말하기듣기, 국어 읽기, 수학
3.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4.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학교로 등교하거나 집으로 갈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우산을 앞으로 기울여 써서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해서 건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안내부탁드립니다.
5.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아이들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자기의 물건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도 옷 안 가져간 친구가 있다는... ㅠ.ㅠ;;; 제발 옷 찾아가요~~~~!!!!)
오늘 '창의적 재량활동' 시간에는 그림보고 맞추기, 순서에 맞게 그리기,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어요.
그림보고 맞추기는 그림에 나와 있는 열매의 갯수를 맞추는 활동이었고, 순서대로 그리기는 줄을 따라가서 오른쪽의 빈 부분에 똑 같이 그려보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구에 마지막까지 남아야 하는 10가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이었고요.
'수학' 시간에는 모둠끼리 바둑돌을 한 사람씩 한 줌 쥐고, 쥐었던 것을 모두 모아서 갯수가 몇 개인지 세어보는 활동을 했어요.
선생님이 충분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00개 가까운 양을 주었더니 어느 모둠은 90개가 넘는 바둑돌을 쥐어서 90이 넘는 수가 나오더군요... 하하!
'즐거운 생활' 시간에는 물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자신이 골라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데칼코마니가 더 재미있었던지, 데칼코마니 작품이 많이 나왔고요.
그냥 그림으로 표현한 학생, 물감을 불어서 표현한 학생, 물감을 뿌려서 표현한 학생 등...
다양한 작품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하고 난 후 물통과 파레트를 씻으러 가는 도중에 1학년 복도에 물감을 계속 흘리고도 치우지 않은 친구가 있었어요.
결국 우리 반 봉사활동을 할 친구들이 자발적 나가서 걸레로 다 닦아내었지요.
그리고 정리시간인데도 정리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다른 것에 신경을 쓴 친구도 있었고요.... ㅠ.ㅠ;;;
활동이 끝나고 나면 뒷정리를 깨끗히 해야 활동이 완전히 끝난 것이랍니다.
항상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것 잊지 않기!!
1학년 1반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아셔야 할 것은...
1. 받아쓰기 한 것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가져오기, 여름철 과일 한 가지와 먹는 도구(포크/ 접시 등) 가져오기
2. 금요일 챙겨야 될 책 : 슬기로운 생활, 국어 말하기듣기, 국어 읽기, 수학
3. 연필을 집에서 여러 개 미리 깍아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연필을 1~2자루만 가지고 오는 아이도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글을 적다보면 연필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1~2자루의 연필로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지우개도 꼭 준비해 주세요. 지우개 안 가져오는 아이도 꽤 되네요.
4.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면 학교로 등교하거나 집으로 갈 때 위험한 경우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우산을 앞으로 기울여 써서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해서 건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안내부탁드립니다.
5.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아이들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자기의 물건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도 옷 안 가져간 친구가 있다는... ㅠ.ㅠ;;; 제발 옷 찾아가요~~~~!!!!)

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2008.07.03 20:18:12 (*.215.65.178)
뒷처리가 힘든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아이들을 신나게 해주시는 우리 선생님,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뒷정리해주시는 도우미 어머니...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해맑음
모모
세연이네
하영맘
즐거운 시간에 물감으로 데칼코마니도 해보고 뿌리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우리반 아이들은 너무 좋았겠는데 오늘 청소하신 도우미 어머니랑 선생님께서는 뒷정리 때문에 고생하셨겠네요.
오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참 그리고 선생님 점심시간에 호성이 고집 때문에 고생하셨죠?? 어휴
집에서도 고집이 자꾸 커갈수록 생기는것 같아요. (많이) 너무 힘드시게 하는건 아닌지... 집에서도 노력 많이 할게요.